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8월 27일 금요일
민식이 동생이 엄마 배속에^^
언제쯤 올까 했는데~
어느사이 둘째가 엄마 배속에서 놀고 있네요~
현재 7주정도 되었구요~~~
이번에는 입덧이 좀 심해서, 처가에 3일있었고, 현재 본가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있네요.
첫째의 태명은 디모데였고~
둘째의 태명은 민숙이라고 정했습니다^^
이째~ 둘째의 방도 만들고~ 신경 써야겠네요~~~
민숙아~~~ 건강하게 엄마배속에서 시간 보내고~ 아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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