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8월 21일 토요일
아들과 자전거 타기~~~
우리집옆에 중량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지..
중량천좌우로 동부간선도로가 지나고.. 그옆으로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
예전에는 자전거전용도로로 접근하는 길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었는데.. 최근에 집에서 바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생겼지~~
인터넷으로 자전거 주문하고, 민식이 태울수 있는 앞자리 보조안장주문하고 해서,
몇칠전에 도착해서 조립을 완료해 놓고, 주말에 시승식을 가졌지~~~
아들과 함께 타는 자전거 맛이 쏠쏠하더군~~~
주말에 자전거나 인라인 모임한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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