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7일 일요일

집에오고 첫주~ 이렇게 보냈어요^^

혼자 자면, 잉~잉~ 엄마랑 같이 누우면, 코~ 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목욕시간, 매일 매일 할머니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자세가 완전히 백일사진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을 뻣뻣히 들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한달된 아가 맞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이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춘 목마 타고 놀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