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4일 월요일

두아이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이 생활이된 지금.. 앞으로는 더욱더 인터넷과 함께 할 아이들이기에~

둘째 아이의 태어남을 맞이하여, 아빠가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름을 딴 도메인..

민식이에겐 minsik.org
하연이에겐 hayeon.org

어떻게 이용할지는 아이들의 몫이지만, 그들이 자라면서, 작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은 쓰지 못하더라도, 두아이를 위한 도메인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두아이에게 .org를 선물하면서.. 우리 가족 홈페이지도 기존의 pe.kr 에서 .org로 바꿔볼까 합니다.

unilove.org...

이 도메인은 소중한 두아이를 이땅으로 인도한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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