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0일 토요일

[2005::북경] 우리가 머문 호텔과 아침식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인지 숙소는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가이드 말로는 노동절이라서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관광을 와서 숙소를 잡을수가 없어서 이곳으로 했다고 하네요...


호텔은 깨끗하더군요. 욕실도 깨끗하고~

간단하게 짐정리를 하고, 씻고~ 내일을 위해서 바로 취침했습니다.

....


아침이네요.

호텔에서 아침을 제공하므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부폐식이더군요... 별루 먹을게 없는 식단이네요..
계란만 많이 먹고, 우유랑 오랜지 주스로 배채웠습니다.

저쪽을 보니, 말숙하게 차려입은 아저씨 하나가 요리를 하더군요.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계란후라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약간 황당했네요^^


자~ 식사를 마치고~ 오늘 하루의 일정을 위해서 나왔습니다.

호텔의 외부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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