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0일 토요일

[2005::북경] 점심먹고 간단한 쇼핑~

오전에 명13릉 하나 보고났더니, 금세 점심시간이군요..

패키지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먹을거 잘거 걱정안해도 가이드가 다 알아서 해준다는거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점심을 해결할 곳이네요. 쇼핑센터와 겸하고 있지요.
다행입니다. 밥먹고 쉴겸해서 쇼핑을 하기 때문에 특별히 쇼핑센터로 다시 이동을 안해도 되니 말입니다.



식당입구에 이런걸 만들어놨더군요. 관우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돈이 꽤 되는듯 합니다.



식당이 상당히 크지요?



가이드가 서비스한 오성맥주입니다. 얼굴도 이쁘고 깜찍한 짓을 하는 아가씨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쇼핑센터를 둘러봤는데, 옥으로 만든 지구본이 눈에 띄더군요. 서로다른 옥을 이용해서 세계지도를 만들었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혹시나하고, 우리나라 동해를 찾아봤더니... sea of japan 이라고 적혀있더군요. 더욱더 동해 알리기에 매진합시다.



이아저씨는 면티에 직접 그림을 그려줍니다.
잘그리더군요.



다양한 옥제품과 즉석에서 도장을 파주는 서비스~


자~ 이제 다음 여행지로 또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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