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5년 4월 5일 화요일
식목일에 찾아간 어린이 대공원
4월의 빨간날 식목일입니다. 내년부터는 식목일이 쉬는날에서 제외가 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이에 항의를 하듯.. 양양지방은 산불이 엄청난 기세로 낙산사까지 불태워버리고...
하여간에~ 날씨도 너무 너무 좋은 식목일에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습니다.
사람들... 아주 아주 많더군요~
4월부터는 대공원 성수기에 해당해서, 비수기때의 900원에서 1,.500으로 입장료가 올라있더군요~
그래도 참 저렴하지요^^
표를 끊고 대공원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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