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아씨를 뫼시는 달링하버 인력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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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루종일 돌아다녔다는.. 근데, 아씨는 인력거 비 지불했나?
(오빠의 힘들어하는 표정과.. 룰루랄라~ 휘파람 부는듯한 로지의 표정이 압권이에요~)

댓글 5개:

  1. 우리로지는 공주님체질~~모든오빠들이 로지앞에선 머슴이되지요^^데니얼만 예외인줄 알았더니 드디어 로지의 마력에 넘어갔군요~~~로지 멋져 화이팅 그리고 동생을위해 힘든것도 마다하지않은 울데니얼은 더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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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phia - 2008/07/18 10:36
    이날 하루 종일 엄마 가방 들고 다니고 유모차 밀면서 엄마 흉내를 내며 다녔죠..울마들 체력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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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phia - 2008/07/18 10:36
    로지는 하루에 3번 변함.

    아침에 연약한 공주님.

    하루종일 종합 예술인.

    저녁엔 이대근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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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데니얼 오빠 노릇 톡톡히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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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터 - 2008/07/22 13:44
    그러게요~

    요즘들어, 오빠 노릇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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