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4일 월요일

Titlelist Iron - A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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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titlelist 시타행사가 있어서 갔었다.
가장 기대되었던건, 바로, AP1 과 AP2 모델...
치기 쉽고, 쉽게 뜨고, 멀리 간다는.. 모든 골퍼들의 꿈을 모토로 하고, 아담스콧이 사용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바람에 상당히 기대가 되고 있는 아이언...

실재로 쳐봤다.. AP1 과 AP2 ... 상상만큼은 아니지만... 기대이상의 결과값을 주었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상당히 비싸고...
e-bay를 찾아보니, ap1은 가격이 괜찮은데... ap2 가격이 장난 아니다.
ap2가 마음에 끌리는데...
단조가 갑자기 치고 싶어서... 몇달 쉬고 있던 미즈노 단조를 꺼내들었다.
언제나 처럼 날이 바짝 선 모습... 우선 이녀석을 들고.. ap2의 아쉬움을 달래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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