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7일 목요일

Daniel~

저녁식사후~ 달링하버 야경을 보러가다가, 예술작품이 나오자 자세를 취하는군요~
예전에는 사진을 찍을때 비협조적이었는데, 사진 찍어서 홈페이지 올라가고 그걸 자기도 보고, 다른 사람이 본다는 일련의 시스템을 이해하더니, 사진 찍는데 상당히 협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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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요즘은 포즈 취하고선 찍어달라고 주문을 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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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데니얼~~작품을 이해했나봐~~~작품이랑 넘 어울이는 포즈인걸^^근데 비닐 봉지는 엄마한테 맡기고찍지그랬어? 뭐가들어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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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phia - 2008/07/17 09:33
    하나로 마트에서 산 불량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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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진 찍을때랑, 사진 올릴때도 저 비닐을 보지 못했는데,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거지?

    누나가 지적 안했으면 평생 못 보고 지나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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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도 여기서 찍을까 하다가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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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동상 - 2008/07/21 09:53
    다음번에 꼭~ 찍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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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불량식품 넘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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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영애 - 2008/07/27 22:01
    그러게 말이야... 꼭 몸에 안좋은거는 안챙겨줘도, 잘 챙겨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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