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6일 수요일

The Gap Park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로지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가 바로 Swing(그네) 입니다.
이거만 타면 내려올 줄 모르고~ 계속해서 '더 높이~' 를 외쳐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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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고 돌아가는길...

돌아가는게 아쉬운걸까요? 아니면, 그네 타느라고 지쳤을까요?
힘들다고 안아달라고 합니다.

오빠가 안아준다고~ 팔을 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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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넘 멋있는 데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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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명히 가기싫다고...더놀자고 하는 표정일거야^^넘넘 그네를 좋아해서 지칠줄모르고 타는 우리로지^^

    오빠가 밀어주는 그네탔을때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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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phia - 2008/07/16 13:58
    놀때는 에너지 120% 발산~

    끝나면 에너지 -50% 로 변신...

    완전 두 체력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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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가 보기엔 지쳐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ㅋㅋㅋ

    그네가 안전해 보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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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영애 - 2008/07/27 22:05
    저럴때는 완전 2살 애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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