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8일 월요일

Sunny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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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볼이 통통해 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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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써니는 웃는얼굴이 확실히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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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ni - 2008/07/30 07:52
    3~4그릇씩 먹으니 얼굴살이 포동포동 올라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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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ophia - 2008/07/30 16:37
    1000% 동감이야~~~

    항상 저런 표정으로 생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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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들! 볼이 장난이 아니군^~

    터질것 같어. 조금 있으면 눈이 안보일까 걱정된다.

    차니? 세번째 흑백사진은 크게 인화해서 보내주기바람.

    그리고, 앞으로 사진찍을때 우리써니는 살짝 옆으로 15도 각도로 촬영해 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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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영애 - 2008/08/02 13:04
    써니가 볼 통통하게 나온 사진 올라왔다고 투덜대고 있음..

    세번째 흑백사진이 맘에 드십니까?

    나중에 사진 보낼때 같이 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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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러게 얼굴 완전 크게 나와가지고 맘상하네 담부턴 표정관리좀 하고 사진찍기에 임하도록 하겠음.ㅠㅠ



    아~~ 정말 보면 볼수록 맘상하네...-_-



    모 암튼 그래도 사진 올려주셔서 ㄳ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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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unny - 2008/08/15 19:14
    그래 밥 먹는거 좀 조절하구 그러면 다시 예전의

    샤프한 얼굴이 다시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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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들 그래도 괜찮아 ^^

    꿋꿋하게 밥잘먹고 건강해야한다.

    맘상하지 말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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