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3일 일요일

Alfred & Sop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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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난 가끔 울 아들이랑 사진찍기 싫을때가 많다 세상에서 가장 웃긴표정으로 늘 카메라앞에 서는 우리아들~ 그나마 저사진은 내가 눈한번 부릅뜬 관계로 조금 누그러진표정...눈을 부릅뜬후 카메라앞에서 다시 안그런척 웃고있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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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phia - 2008/07/14 13:11
    사진찍을때 앞에서 써니 왈



    "이모 표정 어색해"



    그런 상황에서는 정말 표정 관리 하기 힘들죠 저도 동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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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phia - 2008/07/14 13:11
    카메라 대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표정이 더욱더 가관이지..

    카메라 맞추고~

    알프레도 표정 변화되고~

    알프레도 때문에 셧터 못 누르고~

    누나 한번 인상 쓰고~

    알프레도 표정 잠깐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바로 변신~

    다시 카메라 셧터 대기~

    누나 소리 한번 지르고~

    알프레도 표정 잠간 정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재빠르게 셧터 작동...

    덕분에 좋은 사진이 나올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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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충분히 상황이 짐작이 감.

    거의 정신없는 상황

    분위기 살벌해 지면서 ...

    그러다 맘 상해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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