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8년 7월 8일 화요일
Sunny 사진
누나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머리짜르고 와서 바로 찍어서 올립니다.
특별히 아주 큰 사이즈로 올려드립니다.
(뎃글 실적에 따라서, 매주 한장씩 스페샬 샷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개:
김영애
2008년 7월 19일 오후 6:35
우리아들 한 인물 하는구먼 ^^
역시 짧은 머리가 넘 잘 어울려.
계속 멋진 모습 기대할께.
답글
삭제
답글
답글
댓글 추가
더 로드하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우리아들 한 인물 하는구먼 ^^
답글삭제역시 짧은 머리가 넘 잘 어울려.
계속 멋진 모습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