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8일 화요일

Sunny 사진

누나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머리짜르고 와서 바로 찍어서 올립니다.
특별히 아주 큰 사이즈로 올려드립니다.
(뎃글 실적에 따라서, 매주 한장씩 스페샬 샷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1개:

  1. 우리아들 한 인물 하는구먼 ^^

    역시 짧은 머리가 넘 잘 어울려.

    계속 멋진 모습 기대할께.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