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2일 목요일

동네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타는 아들과 씽씽이 타는 딸~

자전거를 배우고 나니까, 뒷마당이 더이상 넓은곳이 아니네요~
어느정도 거리를 달려보고 싶은 아들이 밖으로 나가자고 성화네요~ 그래서 예전부터 봐왔던, 동네의 자전거 및 보행자 도로가 있는곳까지 자전거를 싣고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차를 세워두고~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딸은 씽씽이를 타고~




한바퀴 돌고나서 많이 목이 마르니~ 쥬스로 갈증을 달래고~~





모두 끝나고~ 신나는 표정으로 마무리~~~

댓글 1개:

  1. 울 아들 자전거 앞에 바구니 연습하면서 넘어지고 도 넘어져 다 부서져버린 바구니????

    그래도 좋다고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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