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5일 일요일

Rosy 처음 학교가던날~ 오빠는 Year 1, 나는 Pre-prep

로지가 2년동안 기다려왔던~ 프리프렙에 드디어 갔습니다. 오빠가 학교 다니는걸 얼마나 부러워 했던지~~

너무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너무 합니다.
덕분에 아주 학교 생활을 잘하고 있지요~




아이들은 옷입혔을때 많이 큰거를 느낌니다. 아들의 양말이 점점 발에 맞아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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