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원했던것이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했었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빨리 읽기를 가장 원했었죠.
다행히 글자를 좋아라 하더군요. 와이프도 민식이에게 글자를 가르치려는 욕구도 왕성하고, 아이도 잘 받아드리고..
덕분에 말하기 시작하면서 비슷하게 한글도 한글자씩 읽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시작한 사이트가 바로, '신나는 오리농장 에듀팜' http://edufarm.com 입니다.
이곳에서, 플래쉬 카드와 글자 클릭하기 등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접하면서, 한글 읽기를 마스터 했습니다.
분위기가 차분하고, 딱 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로 가득차 있습니다.
한글을 떼고난 후로는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큰아이때 효과를 본 덕분에 둘째로 내심 기대했는데, 둘째는 별루 좋아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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