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스트라스필드 미장원에서 머리하고 좋아라 하는 로지~

로지는 머리자르는걸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머리 자르는걸 좋아한다기 보다는 머리를 자르고 나서 미용실 언니들이 만져주는 헤어스타일을 좋아라 합니다.
아이 머리나 어른 머리나 같은 가격인지라, 로지는 미용실 출입을 왠만하면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가서 머리하고 좋아라 하는 예쁜 로지입니다.


댓글 1개:

  1. 머리 웨이브 넣어주면 자기 펌 했다고 좋아라 하지^^

    재미있는 아가씨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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