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보이는 종이 접기책.. 대략.. 3년은 된듯하네요. 하나 사서, 능력이 안되면 한번씩 시도하다가, 결국 익숙해지면, 마구 마구 파해치는 데니얼 방식.. 요즘 종이접기 능력이 되어서, 짜투리 시간때마다 종이 접기를 합니다. 호주에서는 색종이 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처럼, 얇고 예쁘고 저렴하지가 않아서, 색종이는 한국에서 구매합니다. (색종이 접기는 영어로 '오리가미'라고 합니다. 일본말이지요.. 종이접기는 일본에서 외국으로 넘어가서, 오리가미라는 일본어가 영어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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