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7일 화요일

Ping iron - 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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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away 시타 행사 이후에 Ping 에서도 시타 행사를 했습니다.
드라이버에서부터 아이언까지~ 여러가지 클럽을 휘둘러봤네요.

드라이버는 별 느낌이 안오는데, 아이언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사실 아이언은 이뻐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머슬형태만 좋아했는데, 헤드가 상당히 큰데로 느낌이 좋더군요.

구형인 렙쳐와, 신형인 G10 둘다 쳐봤는데. 둘다 좋았습니다.
그래도 G10 이 조금 더 느낌이 좋았다라는~
(Soft Regular 샤프트가 가벼운게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주인가, 다음주인가 Titlelist 에서 시타행사가 있는데, 타이틀 리스트에서 새롭게 내놓은 신형 아이언을 시타해볼 수 있지 않을가 생각이 됩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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