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4일 화요일

Oberon 으로의 축구 원정경기후 어느 빵가게에서 점심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50km 떨어져 있는 Oberon 까지 가서 축구 경기를 하고 왔습니다.
바써스트보다 더 춥더군요. 엄청 떨다왔습니다.
축구가 끝나고, 추천하는 음식점으로가서 점심을 먹고왔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Oberon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다고 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그쪽에 한번 가보느넉ㄴ데... 언제 Oberon 에서 점심 먹을 기회가 있을라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